Nanong's Diary

7월 1일 드디어 독립하다.

nanong 2012. 7. 6. 14:32

스무살 이후 대부분을 외국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지만 한국에 들어와서는 꼼짝없이 어린아이 취급을 받으며 빌 붙어 살았는데요, 드디어 지난 7월 1일 부모님의 산하를 떠나 독립! 짝짝짝짝!!!!

 

냉장고 배송이 늦어져서 이번주는 밥도 못해먹고 빵과 콘프레이크로 연명을 했지만 다음주부터는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