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연예인 딸이 7년째 번역일을 찾고만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이전부터 구상은 해놨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명함 만들기를 실행했다. 맘에 드는 디자인은 너무 비싸고, 저가 디자인은 통 성에 차지 않았다. 마침 얼마 전에 프린터도 샀으니 자체 제작하기로 결심!! 알파문구에서 한 장에 250원하는 180g짜리 아트지를 사서 테스트 버젼을 인쇄해봤다. 뚜둥! 다음 주에 위촉식 가서 뿌려볼까? ㅎㅎㅎ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로 이루어진 태그 클라우드
다음엔 다른 종이와 디자인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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