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앙드레 그롱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웃는 남자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조커의 탄생' 혹은 '세기의 악당, 그 시작의 비밀'이란 상업적 문구로 사람들을 낚는 광고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구가 써 있는 포스터를 쓰기도 싫었지만 대표로 하나만 쓰기로. 저런 문구에 현혹되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후회할거에요. 이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것 뿐인데 마치 관련이 있는 프리퀄 영화인것처럼 과대광고하다니.. =_= "판타지의 세계, 그 아름다움" 어느정도 판타지 융합된 작품답게 웅장하고 멋진 화면들이 많아요. 이 영화의 세계를 보여주는 미술 부분에 중점을 두고 보면 눈이 꽤 즐거울거에요. 주요 배역들도 모두 용모가 뛰어나서 배우들을 보는 즐거움도 한 몫합니다. 그윈플렌을 맡은 마크 앙드레 그롱당이란 배우는 정말 눈이 너무 예뻐서 흠뻑 빠져들 것 같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