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쿵푸 팬더 놀러가고 싶은 맘에 본 영화; 호튼때도 그랬지만 쿵푸팬더 역시 뭔가 색감이 어두워서 조금 신경이 쓰였었다. 색이 예쁘지 못하다는 생각.. 쿵푸팬더는 배경이 중국적인 색감이 짙을 수 밖에 없어서 그런색이 나왔을 수도..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 제일 맘에 들지 않는것이 같은 소재,주제를 가지고 동시다발적으로 제작되어지는 현실이다. 경쟁이라든가 트랜드라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관객의 한사람으로서 다양성이 부족한 느낌이라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바른생활 사나이가 나왔을때 마을금고연쇄 연쇄습격사건이 나온다던가, 브라보마이라이프와 즐거운인생이라든가.... 벅스라이프와 개미라든가.. 한 방송사에서 의료드라마를 하면 경쟁사도 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