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토익인터넷강의/토익인강학습일기] 토목달 630코스 학습일기 17일차

 

1.오늘의 학습사진

 

 

 

 

2.학습 범위

23. Day12- 1교시 [RC] 분사 너 이리와 I

 

 

3.오늘배운 중요내용(택1 또는 둘다)
   - RC

<분사1>
분사=동형용사
~ing: 현재분사, 동명사와 형태가 같음
~ed: 과거분사, 동사의 과거형과 형태가 같음

 

1. ing분사와 ed분사의 공통된 두 가지 역할
1) 형용사 역할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be동사 이하에서 보어로 사용
Ex) Successful companies try to meet the customers’ needs. (명사 companies를 수식)-수식적 용법
Ex) He was successful in business. (was와 함께 쓰여 보어 역할)-서술적 용법

 

2) ing분사의 위치와 역할
I saw a sleeping boy there. (수식적 용법)
A boy is sleeping on the sofa. (서술적 용법)

3) ed분사의 위치와 역할
I saw the broken window. (수식적 용법)
The window is broken. (서술적 용법)

 

4) 형용사와 분사의 차이-형용사, 분사는 모두 부사/구/절로부터 수식을 받지만 분사가 목적어/보어를 취하는 반면 형용사는 목적어/보어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 차이.

 

2. ing분사와 ed분사의 의미상 & 구조상의 차이
~ing: 능동과 진행의 의미 → a sleeping boy
~ed: 수동과 완료의 의미 → the broken window.
* 분사가 단독으로 올 경우에는 명사 앞에서 수식, 두 단어 이상이 되면 뒤에서 수식한다.
* 3형식의 수동태는 1형식
* 대부분의 분사는 1형식이 아닌 경우, 두 단어 이상의 구조를 이루기 때문에 뒤에서 수식

3. 주어 다음의 ed 판단(분사/동사)
1) 관사와 명사 사이의 ~ed는 무조건 분사
Enter the book ICN number into the provided box at the bottom.

2) 주어 바로 다음의 ~ed는 구조로 판단
① 주어+타동사(3형식)의 ~ed+부사구는 분사
The memo corrected by my boss was delivered to him. (타동사의 과거는 목적어를 동반, 과거분사는 동반하지 않는다)

② 주어+타동사(3형식)의 ed+목적어는 동사
My boss corrected the memo yesterday. (타동사의 ~ed형태에 목적어가 동반되지 않으면 분사!)

3) 주어+자동사(1형식)의 ~ed는 동사
He arrived at the station. (자동사의 ~ed에는 수식기능이 없다!)

 

 

 

 

4.오늘배운 단어/숙어

recall 회상하다, 자발적으로 회수하다
electric shaver 전기면도기
assistant 조수, 비서
purchase 구매하다
find 찾다
compound 합성물, 복합물
in order to ~하기 위해서(목적)
enter 들어가다, 입력하다
collect 모으다, 수집하다
correct 타)수정하다 형)올바른
means (단수/복수 모두 means) 수단
transportation 운송
resident 주민
prefer 선호하다
preference 선호
deposit 동)입금하다, 맡겨두다 명)입금, 예금, 보증금
confirmation 명)확인
reservation 명)예약
protective goggles 보안경
at all times 항상
classified area (연구소 등의) 기밀 취급 지역, 비밀 프로젝트 지역
somewhat 다소간
feature 특징으로 하다
leading 선도하는, 이끄는
inventor 발명가
expert 전문가
field 분야
effectiveness 유효성, 효율성
vehicle 탈 것
applicant 지원자
landmark 표지물, 역사적 의의가 있는 건물
take part 참여하다, 참가하다 (=participate)
head 이끌다, 지도하다

 

 

 

 

5.수강 중 나의 좌우명
취약한 암기에 시간을 좀 더 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