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웜 바디스 의도치 않게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를 연속으로 두 편 포스팅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웜바디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좀비 냄새는 차치하고서라도 옷은?" 예고편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좀비가 사랑에 빠지면서 사람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반에 가면 줄리가 R을 안으면서 이렇게 말하죠. "너한테서는 좀비에게서 나는 악취가 안나." 좀비의 소굴에 너무 오래 있어 후각이 무뎌졌나요... 저 더러운 옷에서 나는 악취는 어쩔겁니까; 샤워를 해도 저 더러운 옷은 계속 입더군요. 아, 세탁을 했나?? ㅋㅋ 어쨌든 서로간에 지켜야할 46cm의 거리도 안지키고 사람 뜯어먹고 바로 저렇게 가까이 오면 냄새 어쩔... "동시에 두 편 상영 중" 약간의 차이는 있었습니다만, 현재 니콜라스 홀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