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리는 컴퓨터는 안오고 안달나게시리 사은품만 도착. 어쩌라는거냐!!!!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미개봉 상태로!! 넷북은 점점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이라도 하는 듯 무시무시한 열기와 소음을 내 뿜으며 키보드 입력조차 거부하는 중... ㅠㅠ
'Nanong'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훗, 드디어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0) | 2013.07.25 |
---|---|
솔직하지 못해서 (0) | 2013.07.23 |
7월 13일자 별자리 운세 (0) | 2013.07.13 |
Drpresed... (0) | 2013.06.24 |
부모님과 숭례문 구경 (0) | 201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