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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ng's Diary

부모님 집 옥상에서 바라본 세계불꽃놀이대회

옥상이 깜깜했던 탓에 사진찍다 발을 잘못 디뎌 1층으로 꼬꾸라져 이 세상 하직할 뻔 했지만... 아이폰으로 이 정도의 사진을 건져낸 것을 자축하며... 팡팡!! 무한도전 보다가 밖에서 천둥소리가 들리길래 '날씨가 왜 이래?'하고 깜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