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때문에 Another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촬영스텝. 제가 일본에서 근무했던 회사더군요. 촬영감독님은 역시 후쿠시상. 이분 은근히 멋진 분이십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그 밑에 후배의 이름을 발견.. 잘 살고 있으려나.. 싶으면서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는 아니니까 그냥 이 정도로 추억을 곱씹어 보며.. ㅎㅎ 이미 12화로 완결이 되었지만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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