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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ng's Diary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출처 : http://matome.naver.jp/odai/2133594537876079901

 

연말이라고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흘러 새해가 밝았네요. 부모님 모자며, 후드며 이것저것 뜨개질하느라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몰랐어요. 누구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 준다는 말은 함부로 내뱉지 않아야 한다는 아주 뜻깊은 교훈을 얻은 2012년의 마지막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헛헛헛.. 쉴만큼 쉬었으니 오늘부터는 다시 힘차게 번역과 블로깅을 시작하겠습니다요. 2013년, 거국적으로는 무리일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슬슬 좋은 일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이 페이지를 보는 모든 자에게 복이 있나니~ ㅋㅋ 大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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