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래 방치한줄 몰랐네요; 눈 깜짝할 새 같았는데.. 하하..
비전문분야였던 의학 임상 보고서류를 번역하고 나니 모든것을 하얗게 불태운것만 같은 전소감이 들어 블로그에 글 쓸 여력조차 없었네요. 더불어 뜨개질도 번번히 실패해서 포스팅할 꺼리도 없더라구요. 쩝.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니 주로 음식이라 먹는 걸 위주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지만. ㅋㅋ
자, 다시 정신 차리고! 후비Go~
'Nanong'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데이 뇌물!! (0) | 2013.02.20 |
---|---|
쌀뜨물 세안 (0) | 2013.02.19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0) | 2013.01.03 |
집에서 메리크리~ (0) | 2012.12.24 |
투표관련 주의사항 세가지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