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 명절때 받는 선물!!! 다행히 오라버님의 회사에선 스팸과 참치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고기를 안먹는 동생을 위해 참치를 선택해 주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오빠느님.. 사랑합니다.. ㅋㅋ
우리집에 어서오렴, 참치야. +_+
'Nanong'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M과 COVER STORY (0) | 2013.03.05 |
---|---|
아이오페는 아이오페가 아니었다. (0) | 2013.02.25 |
친구네 고냥이들 (0) | 2013.02.22 |
발렌타인데이 뇌물!! (0) | 2013.02.20 |
쌀뜨물 세안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