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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출석대체 시험 문제 풀이 일본어 무료 시강 방통대 일본어 출석대체시험 문제풀이 해드립니다. 일본어 기초2 - 10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 일본어 활용2 - 10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인원파악이 필요하니 오실 분들은 먼저 aka.nanong@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답장으로 알려드립니다. 기출문제 시험지 프린트는 각자 준비해 오시고.. 프린트 자체가 불가한 경우는 미리 말씀해주세요. 장소 대여비 5천원은 본인 부담입니다. -------------------------------------------- 방통대 일본어 소규모 그룹과외 모집 -------------------------------------- - 1명 대기 중이니 나머지 1명 우선적으로 모집 [ 대상 ] 스터디.. 더보기
출석수업 시작 성수는 오늘부터 출석 수업이 시작됐다던데... 남부는 수요일부터다. 추석이 끼는 바람에 날짜가 애매해진 것 같다. 지난 학기와 다른 점이 보인다면 수업날짜가 이틀이 아닌 3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덕분에 2학년 과목 중 두 과목밖에 안 듣는 나는 운 나쁘게도 3일 연속 출근해야할 판... 25일은 오전 수업을 듣고나면 4시간이 비고 다음 수업이 있다. 그 다음날은 오후에 수업 하나, 그리고 저녁부터 오프수업이 따로 있다. 3일째엔 오전 수업 하나. 나야 시간에 자유로운 사람이니 그렇다 치지만, 직장들은 휴가를 내서 수업에 참가하려고 했어도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표이다. 하루 휴가내기도 힘든데 그래도 지난 학기처럼 이틀도 아닌 3일 수업이라는 건, 직장인들은 수업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름없다. 하긴 이미 추석.. 더보기
일본대중문화론 2강 건너뛰고 주말에 3강을 몰아봐서 15강까지 완료. 강의자체는 어렵지 않다. 근현대사며 사회문화의 이해 등 여러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꽤 있어서 복습하는 느낌. 역시 일본사는 다른 어떤 강의를 듣던지 가장 먼저 들어놔야할 필수과목인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 익숙하다면 7강 이후에도 큰 어려움은 없을 듯. 일본에 사는 동안 낮 시간에 옛날 드라마 재방송도 많이 보고 CDTV를 통해 옛날 곡들도 많이 접해서 나름 90년대 대중문화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그런건 별로 소용이 없었고,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2강에 걸쳐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좀 유리하다는 정도.. 애니메이션 이론부분이 나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매체만 접한 사람보다는 전공으로 이론을 배운게 코딱지만큼 도움이 되서 그.. 더보기
강의시청 환경점검 익스플로러 10을 사용하면서부터 판서가 읽히지 않는 문제가 있었어요. 강의 프로그램에 따라 배속이 안되는 것도 있었구요. 호환성보기나 옵션정보를 바꿔보아도 별 소용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해결이 됐네요. 쉽게 눈에 보이지 않는 메뉴였던 것도 있고 주로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보다보니 애써 해결방법을 찾아보지 않았던 게으름도 한 몫 했던 걸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강의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강의 시청 전 환경 설정'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링크이동 링크 이동을 누르시면 맨 위에 이런 글이 보이실 거에요. 상단의 인터넷 옵션 설정 등을 건드려보아도 해결이 안 된다하시는 분, 옵션 설정이고 나발이고 모르겠다, 더 간단한거 없냐 하시는 분들은 목차 중 '시청환경점검 프로그램 설치'를 살포시 누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중고 교과서 구입 분명 '새 책'이라고 써있었는데 구입하고 보니 '헌 책'이었다. 어떤 책들은 중간중간 뭉텅이로 접혀있었고, 문제는 볼펜으로 풀어 지울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중고라해도 상태에 대해 솔직히 말해줬더라면 좀 덜 서운했을텐데... 판매자분의 '새 책'의 기준이 대체 뭐였는지 궁금하다. 중고로 교과서를 구입하는 경우, 특히 택배로 받게 되는 경우 이런식으로 사기 아닌 사기(?)를 치는 분들이 있다. 하물며 어떤 분은 교과목 자체를 잘못 보내놓고 연락두절이 되었다고도... 나야 직판이었고, 확인해보라고 하는걸 날이 덥고 책이 무거워서 겉표지만 살펴 본 내 잘못도 있었으니 누구를 나무라겠는가마는... '거짓말'은 안돼요오..... 떽. 어짜피 나야 교과서는 보조도구이고 읽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신경 쓰지 않으련다... 더보기
출석수업 일정이 나왔네요. 튜터사이트에서 지역대학 출석수업 일정표가 나왔길래 제 맞춤정보 페이지를 보니 시험일자가 표시되었네요. 1학년과 3학년 과목이 같은 날로 표시되어있는데 이게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되네요. 문의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서울에서는 지역대학 중 시험일정이 남부가 제일 빨라요. 시간조율하실 필요가 있는 분들은 일정표를 보시고 장소변경 신청하세요~ 다른 학과 및 다른 지역대학 일정은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출석수업 변경 및 유형 변경방법 보기 ▶ 더보기
고중세사 교과서가 필요해... 요즘은 날이 더워 카페로 피신... 카페에서 에어컨 바람 쏘이며 휴대폰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곤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주변 소음도 그렇고, 집도 아닌 곳에서 한 자리에 콕 박혀서 이어폰을 끼고 조그만 화면으로 강의를 듣자니 좀이 쑤신다. 강의 하나 듣고 딴 짓 좀 하다가 다시 강의 듣고... 4시간 앉아있으면서 고작 2개 들었다... ㅠㅠ 요즘에 공부하고 있는 고중세사는 강의록만 보면 연관관계가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그럴땐 강의로 이영 교수님이 교과서 읽어주시면서(?) 해주시는 설명을 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역사 교과서들은 강의만으로는 완벽하지 않다. 교과서에 강의에 나오지 않은 세세한 사건들이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유일하게 교과서가 절실한 교과목.. 사러 가야하는데..... 더보기
정치학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방송통신대학교 안양시 학습관에서 강상규 교수님의 일본정치학 특강이 있었습니다. 전체공지는 특강 이틀 전인 12일에 올라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못보신 것 같더라구요. 장소가 서울이 아닌 안양시라서 불가피하게 참여를 못하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제물 특강 때처럼 자리가 없을까봐 일찍 갔었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텅텅 비더라구요. 안양시 커뮤니티인지 학생회 연락망인지 다른 분들은 공지가 아니라 다른 연락망을 통해 오신듯한 이야기가 들렸는데 어쨌든 어렵게 모신 교수님 특강에 사람이 너무 적어서 주최자께서는 식은 땀을 흘리신건 아닐런지 살짝 걱정해봅니다. 2차는 오순도순 오히려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정류장에서 내려 직진으로 조금 걸으니 신호등 건.. 더보기
잘못된 시간공지가 나를 바보로 만든 하루 특강 공지가 떠서 그 공지에 써진대로 그장소, 그시간에 왔더니 뭔가 휑하다. 501호는 잠겨있다... 어떤 아줌마가 왜 왔냐고 묻는다. 오늘 특강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강의실 다 잠겨있으니 아래 내려가서 물어보란다. 4층 사무실로 가서 물어보니 대체 넌 이 시간에 왜 있냐는 얼굴로 7시 반 시작이라고 대답해줬다. 심지어 장소도 501호가 아닌 502호. 아래 이미지가 당일 17시 22분에 학과공지를 캡쳐한 것이다. 직장인에게는 무리인 시간인지라 솔직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출석수업도 어짜피 평일 낮에 하고, 종종 다른 특강들도 평일 낮에 하니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단순 실수라니.. 24시간제가 어려우면 그냥 오전, 오후 쓰셔도 되는데... ㅠㅠ 다른 사람들에게는 따로 연락이 간 건지 어떤 건지 다.. 더보기
교보문고 內 방송대 교재 있는 곳 H22-4 지난 13일, 평일 오후인데도 교보문고 안은 사람으로 가득가득했다. 처음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일단 교보문고 모바일에서 검색을 해보았으나 엉뚱한 출판사의 교재만 나왔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H로 가라고 한다. 막상 또 H로 가니 H1부터 30번대에 이르는 칸들이 좌르르르.... 직원들은 다들 바빠보이고 H부분을 다 돌아봐도 통 모르겠더란... 교보문고 내에 있는 검색용 컴퓨터를 이용하니 그제서야 서가번호가 제대로 떳다. 우리집 거실 책꽂이만도 못한 크기의 책꽂이에 소량의 교과서들이 꽂혀있었다. 워크북은 보이질 않아 다시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니 워크북이 있는 책은 계산할 때 계산대에서 내어준다고 한다. 처음엔 무거워도 사들고 갈 생각이었지만 어제 통역 끝나고 밤새 끙끙 앓았던 몸인지라 책을 손에 들어보자마.. 더보기